동해의 여명을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는 장소, 바로 경포대입니다.
호숫가에 길게 이어진 길은 누구와 함께해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여름의 바다 내음, 겨울의 잔잔한 물결 언제 찾아도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만개한 벚꽃 아래 경포대를 산책하며 사진보다 더 선명한 추억을 남깁니다.
경포대에서의 감동은 지역 곳곳으로 확장됩니다.
이곳은 단순한 해변이 아닌, 강릉의 감성을 품은 종합 여행지입니다.
찬란한 가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특별한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분야 문화예술교육의 빛나는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입니다. 세종시 다솜3로 66 (어진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행사를 넘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은 장애인분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향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페스티벌은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그들의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예술을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예울림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13일에는 Pre페스티벌이 진행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 있는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4일에는 본 행사가 열려, 복지관별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13일 Pre페스티벌에서는 전국 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연주, 성악, 댄스, 노래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14일 본 행사에서는 전국 복지관의 국악 공연, 연극, 영상 등 더욱 풍성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복지관별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페스티벌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국 복지관에서 준비한 굿즈, 미술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예술가들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각 작품들은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굿즈 전시를 통해, 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에서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편백나무 안마봉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압화 카드거울 만들기, 스마트톡 만들기, 모션인식 스포츠, 스마트 글라스 비행, 달콤 과자집 만들기, 쫄깃 인절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살리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므로, 부담 없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66 (어진동)에서 개최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으며, 자가용 이용 시에는 주변 주차시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페스티벌 관련 상세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예술의 울림이 가득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따뜻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재능을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잠시라도 떠나는 기분을 드릴 수 있었다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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