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즐거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추천 스팟, 예울림 페스티벌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울림, 세종시를 물들이다

찬란한 가을 햇살 아래,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서 특별한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바로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입니다. 이 축제는 장애인분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숭고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더 나아가 향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축제의 서막: Pre-페스티벌,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바로 Pre-페스티벌입니다. 10월 13일, 세종시를 뜨겁게 달굴 Pre-페스티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주, 성악, 댄스, 노래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관객들은 이들의 훌륭한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무대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함께 호흡하고 느끼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본 행사: 복지관의 빛나는 성과, 예술로 피어나다

10월 14일, 본 행사는 전국 복지관들이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문화예술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국악 공연, 연극, 영상 등 다채로운 형태로 표현된 작품들은 각 복지관의 개성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날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채로운 볼거리: 전시, 그리고 예술의 향연

예울림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굿즈, 미술 작품 등 전국 복지관별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예술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참여자들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고,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생각하고 느끼며,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체험 프로그램: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

예술 감상과 더불어, 예울림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백나무 안마봉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압화 카드거울 만들기, 스마트톡 만들기, 모션인식 스포츠, 스마트 글라스 비행, 달콤 과자집 만들기, 쫄깃 인절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은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므로, 부담 없이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행사 정보

행사명: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66 (어진동)

행사 내용:

• 10월 13일: Pre-페스티벌 – 전국 장애인 아티스트 공연 (연주, 성악, 댄스, 노래 등)
• 10월 14일: 본 행사 – 전국 복지관 국악 공연, 연극, 영상 등
• 전시 – 굿즈, 미술작품 등 전국 복지관별 작품 전시
• 체험 프로그램 – 편백나무 안마봉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압화 카드거울 만들기, 스마트톡 만들기, 모션인식 스포츠, 스마트 글라스 비행, 달콤 과자집 만들기, 쫄깃 인절미 만들기

이용 요금: 무료

문의: (자세한 문의는 관련 기관에 연락 바랍니다.)

올 가을, 세종시에서 열리는 예울림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장애인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